맥라렌이 새롭게 얼티밋 시리즈에 추가 된 로드스터 맥라렌 엘바(McLaren Elva)를 13일(영국 시간) 공개했다. 맥라렌 엘바는 카본 파이버로 구성된 섀시와 바디를 가진 2인승 로드스터로 루프와 윈드 스크린이 없는 오픈 콕핏 형태를 취하고 있어, 완전한 개방감에서 오는 궁극의 드라이빙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맥라렌 엘바는 맥라렌의 창립자인 브루스 맥라렌이 1960년대 직접 디자인 및 설계, ‘맥라렌 파이오니어 정신’을 상징하는 M1A와 맥라렌-Elva M1A 등 기념비적 모델을 계승해 선보이는 새로운 맥라렌 얼티밋 시리즈다
맥라렌의 공식 수입원 맥라렌 서울이 ‘600LT 스파이더’의 국내 공개 행사를 7일 맥라렌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600LT 스파이더는 맥라렌의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롱테일을 뜻하는 LT 타이틀을 부여 받은 2인승 컨버터블 슈퍼스포츠카다. 1997년 첫 번째 롱테일 모델인 F1 GTR 롱테일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4번째 600LT 쿠페에 이은 5번째 롱테일 모델이다.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600LT 스파이더 출시를 계기로 600LT 쿠페와 스파이더를 맥라렌 슈퍼시리즈 및 롱테일 모델 라인업이 업그레이드 됐다
맥라렌 서울이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트랙 25 비즈니스 플랜에 따라 공개되는 세 번째 모델인 600LT 스파이더가 영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공개됐다고 밝혔다.맥라렌 롱테일 (Longtail, LT)의 명성을 이어가는 다섯 번째 모델인 600LT 스파이더는 맥라렌의 여섯 가지 LT 정신인 강력한 파워, 경량의 차체,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 트랙 중심의 역동성, 드라이버와의 완벽한 교감, 그리고 희소성을 모두 완벽하게 충족한다. 더불어 하드톱 루프의 추가로 오픈 에어링을 통해 극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600LT 쿠페를 능가하는
맥라렌 서울은 F1 레이싱의 선두주자 맥라렌의 양산차 브랜드인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출범 이후 약 7년 만에 1만5000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맥라렌의 스포츠시리즈 쿠라카오 블루 컬러의 570S 스파이더가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MPC)에서 1만5000번째로 생산되면서 맥라렌과 맥라렌 팬에게 아주 의미 있는 기록을 선사했다. 더불어 이는 지난 2016년 12월에 10000대 생산 기록을 달성한 이후 약 18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로 맥라렌 브랜드를 향한 세계 팬들의 관심과 요구가 얼마나 큰지를 증명하는 숫자
기흥 인터내셔널이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맥라렌과 애스턴마틴 출고 고객 대상으로 '2018 기흥인터내셔널 트랙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트랙데이는 정식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도심을 벗어나 트랙에서만 가능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고객들의 안전과 전문적인 주행을 위해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코스 교육을 진행했다.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해 맥라렌의 우수한 트랙 주행 성능과 애스턴마틴의 GT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맥라렌이 2017년 3340대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하며 또다시 신기록을 달성했다. 맥라렌의 스포츠 시리즈가 2119대가 판매됐으며, 이는 2016년 2031대에서 많이 성장한 규모다. 또한, 지난 3월 슈퍼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720S가 전 세계에 공개되면서 슈퍼 시리즈 판매량도 1221대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도 판매량과 비슷한 수치지만,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성공적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맥라렌은 2017년 한 해에만 총 3개의 신규 모델을 각각의 제품 패밀리 아래 출시했다. 스포츠
맥라렌 공식 수입원인 맥라렌 서울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에서 궁극의 슈퍼카 ‘720S’와 맥라렌 스포츠 시리즈의 3번째 모델인 ‘570S 스파이더’의 국내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새롭게 출시된 맥라렌 720S는 맥라렌이 2022년까지 총 15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기로 한 트랙22 비즈니스 중 첫 번째 시작을 알리는 모